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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마리 달마시안 영화 '크루엘라' 보고 다시 보고 싶은 애니메이션 크루엘라를 보고 다음에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어린이 시절 비디오로 엄청 돌려봤던 애정 있는 애니메이션이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현재 만화 기술이 너무 발전해서 옛날 애니메이션의 감성도 있지만 어렸을 때는 몰랐지만 움직임이 조금 끊긴다는 느낌이 2022년의 저는 들었습니다. 그리고 '크루엘라 드 빌'이라는 노래를 만들어 크루엘라의 무서운 면모를 표현하는 장면이 있는데 이 노래가 너무 중독성 있어서 어렸을 때 따라 불렀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크루엘라의 도둑 친구들의 행동은 영화 '크루엘라'를 보고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많습니다. 왜 그렇게 달마티안 강아지들을 훔치고 싶어 하는지 그리고 꼭 훔쳤어야 했는지 설득이 되지 않는 부분이 옛날에.. 2022. 3. 24.
크루엘라, 악녀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상처 받은 소녀 101마리 달마시안의 악녀, 크루엘라 이야기 어렸을 때 동생이랑 함께 비디오로 몇 번이고 돌려봤던 101마리 달마시안 애니메이션의 크루엘라 이야기라고 해서 그 떄의 추억이 떠올라 디즈니 플러스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강아지들이 집 밖에 나가지 못하게 무서운 표정으로 소리치던 모습과 머리가 검정색 머리 반 하얀 머리 반이였던 기억만 남아있었습니다. 그리고 원래 엠마스톤이 나오는 하이틴 영화를 많이 보고 자랐는데 주인공이 엠마스톤이라니 보지 않고는 못베기는 영화를 미뤄두다가 드디어 이번 기회에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악녀라고만 알고 있었든 크루엘라는 알고보니 어렸을 때 달마시안에 대해 사연이 있었던 에스텔라였습니다. 그러니까 101마리 달마시안의 그녀의 무섭게 소리지를 수 밖에 없었는지에 대해 설명을 해주는 .. 2022. 3. 22.
월E, 이과생이 본 미래의 지구 무성영화 같은 초반의 분위기 영화 초반부터 지구에 혼자 살아가는 월 E를 보여주기 위해 거의 무성영화처럼 효과음만 나오고 대사는 잘 나오지 않습니다. 약 20분 간인데 이 부분만 잘 견디면 월 E가 이브를 만난 이후 짧지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영화의 배경은 2200년 미래의 인간인데 지구가 오염되어 지구 주위 우주를 떠도는 우주선에서 사는 인간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모든 것들이 로봇의 도움이 있어야 하고, 앉아서 움직이고 모든 것을 하기 때문에 모든 인간이 배가 나오고 뼈가 약해진 모습을 보입니다. 이 우주선을 운전하는 선장은 '이브'라는 로봇을 지구로 탐사 보내 생명체를 찾아오는 임무를 하도록 시킵니다. 그렇게 지구에 내려간 '이브'는 지구에서 '월 E'라는 태양광으로 움직이는 쓰.. 2022. 3. 20.
블랙 위도우, 남성이 만든 레드룸을 부셔버린 여성들 캘리 클락슨 'Stronger' 노래와 어울리는 스토리 아리아나 그란데가 쇼 프로그램에 나와 이 노래를 부르는 영상을 보고 요즘 내 출근 곡이 돼버린 곡입니다. 하도 이 노래만 들으니까 따라 부르고 싶어서 유튜브에 가사 해석 영상을 보는데 노래 배경으로 쓰인 영화가 '블랙위도우'라는 걸 댓글로 보고 재미있을 거 같아서 보게 되었는데 정말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Stronger'에서도 나에게 아픔이 찾아왔지만 나는 이 아픔 때문에 더 강해졌다는 메시지를 노래하는데, '블랙위도우'에서 나타샤도 레드룸에 갇혀 있던 경험이 아픔이 되어 레드룸을 부숴버릴 정도로 강함을 가지게 되었다는 스토리입니다. 이 영화에서 유명한 명대사 'Pain only make us stronger'이 지금 아픔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 2022. 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