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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 '앤 헤서웨이'가 비서에서 사장으로 돌아왔다! 비서에서 사장으로 초등학생 때 ocn 채널에서 우연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영화를 보고 '앤 해서웨이'의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그 나이 때 나는 그 영화를 다 이해하지도 못할 나이면서도 왜 재미있었는지 5번 이상은 본 것 같습니다. 그때부터 미래에 나도 저런 커리어우먼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자리 잡아서 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비서로 나온 '앤 해서웨이'가 영화 '인턴'에서는 '오스틴'역의 젊은 나이에 성공한 스타트업 CEO로 나오게 됩니다. 은퇴 후 오스틴의 회사 인턴으로 새로운 삶은 시작한 '벤'역은 '로버트 드 니로'라는 배우가 맡아 연기하게 됩니다. 현재 80살에 가까운 나이에 아직도 영화배우로 꾸준히 작품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짠내 나는 인턴 생활, 나이는 숫.. 2022. 1. 25.
마담 싸이코, 친절한 사람의 외로움을 노리는 싸이코 클로이 모레츠의 겁에 질린 연기를 확인할 수 있는 영화 주말에 엄마가 영화 추천해주는 프로그램에서 이 영화를 소개해주는데 결말이 궁금해서 시청하고 계시길래 나도 밥 먹으면서 본 영화, 최근에 '플로렌스 퓨'가 나온 영화를 봐서인지 이 영화 끝날 때까지 '플로렌스 퓨' 배우가 연기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확인해보니 '클로이 모레츠'가 주인공인 영화였네요!!(충격) 두 배우 모두 외모랑 연기 모두 뛰어나서 헷갈렸나 봅니다. '클로이 모레츠'가 맡은 '프랜시스'는 친절하고, 분실물을 직접 찾아줄 만큼 오지랖이 많은 인물입니다. 게다가 엄마의 빈자리를 느끼고 있었던 찰나, 엄마 나이와 비슷한 '그레타'의 가방을 찾아주면서 친해지게 됩니다. 하지만 자신이 찾아준 가방이 집에 여러 개가 있다는 걸 보고 이.. 2022. 1. 23.
산타할아버지의 비하인드 스토리, 영화 '클라우스' 크리스마스에 보면 좋을 애니메이션 전 세계의 어린이들이 크리스마스날 선물을 받기 위해 울지 않는 착한 아이가 되어 그날만을 기다립니다. 울지 않고 부모님 말씀을 잘 들으면 이 날 원하는 선물을 받을 수 있다는 것만을 알고 있지, 어떻게 이 날 선물을 받게 됐는지 잘 설명해 줄 부모님들은 몇 없을 거라 생각됩니다. 만약 아이에게 그런 질문을 받게 되면 이 영화를 함께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영화의 주인공은 '제스퍼'가 낯선 마을에 우편을 배달하면서 이야기가 시작이 됩니다. 그러다가 '클라우스'라는 공방을 운영하는 할아버지를 만나 아이들을 위한 일을 함께 하게 됩니다. '선한 행동은 또 다른 선한 행동을 낳는다'라는 신조를 가진 클라우스 할아버지를 따라 '제스퍼'가 성장하는 내용의 영화입니다. 가문의 .. 2022. 1. 19.
학창생활을 생각나게 하는 하이틴 영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1 한국계 미국인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영화 그동안 내가 보았던 하이틴 영화의 여자 주인공은 백인이 거의 대부분이었지만 이 하이틴 영화의 주인공이 동양인이라는 사실에 흥미를 가지고 보게 된 영화입니다. 여주인공인 '라라 진' 역할을 맡은 '라나 콘도르'분은 베트남 출신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이 영화에서는 엄마는 '한국인'인 혼혈인을 연기하게 됩니다. 엄마가 일찍 돌아가시고 미국에 살고 있지만 엄마의 나라인 한국문화와 음식에 관심이 많고 아빠와 함께 한국음식을 즐겨먹는 모습을 영화에서 자주 보여줍니다. '라라 진'은 든든한 언니와 말썽꾸러기 여동생 이렇게 세 자매가 싸우기도 하고 힘들 때는 힘이 되어주는 현실 자매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남자 주인공인 '피터'역을 맡은 '노아 센티네오'분은 이 영화를 계.. 2022. 1. 18.